건축가의 후회
한 건축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성시랗게 일하면서 많은 건물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회사를 위해 헌신했던 그가 정년 퇴직을 앞두었을때
사장이 그를 불렀습니다.
"내가 자네에게 맡기는 마지막 일일세. 경치 좋은 곳에 튼튼하고 아름다운 집을 하나 지어주게나."
'마지막까지 일을 시키다니, 정말 너무하는군.'
건축가는 은퇴를 준비하는 자신에게 새로운 일을 시키는 사장이 못마땅했습니다.
불만이 가득 찬데다가 어차피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자 그는 집을 대충 짓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자내나 사용하고, 목수도 기술이 없는 사람을 고용하여 빠르게 공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렇게 집을 다 짓자 사장이 찾아왔습니다.
"이 집이군. 자네가 지었으니 잘 지었으리라 믿네. 그동안 우리 회사에서 성실하게 일을 해 줘서
정말 고맙네. 그래서 이 집을 자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네. 이 집은 이제 자네 집이야."
건축가는 왜 사장의 마지막 지시를 성실하게 따르지 않았습니까?
은퇴 준비를 하는 자신에게 끝까지 새로운 일을 시키는 사장에게 못마땅하게 여기고
불만이 가득찼기 때문이지요~~
이 글을 읽고 나서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믿을때는 뜨겁다가 처음 들을 진리가 너무나 확실해서
열심히 즐겁게 전했는데..지금은 스스로 은퇴준비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시대가 시대인만큼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끝까지 잡으라는 말씀도 생각이 나네요.
우리에게 사실 마지막은 없습니다.
매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것이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계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말라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루실 올해 70억인류구원
저도 두려워하지 않고 동참하고 싶네요~~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오 이 땅에 오셔서 하신일이 인류구원하신일이니까요
우리 어머니하나님도 마찬가지시구요~
자녀된 입장에서 아버지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그길을
따르는것은 너무나 당연한일이기에..
70억인류구원에 힘차게 동참할게요~~
70억 인류구원 우리 함께해요!!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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