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 없이도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은 누가 가르치는것인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우편 강도의 경우처럼 행함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누구의 가르침일까요?

 

 

 

 

행함이 없이도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은 누구의 가르침일까요?

한번정도 생각해 보셨나요?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우편 강도"의 경우를 얘기하곤 합니다~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으니 따라서

우리도 어떤 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하고 주장합니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어떻까요?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우편 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도 침례도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 것이 될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교회에서 침례 (세례)를 행하는 이유도 침례를 받아야 구원 받기 때문에 행하는게 아닙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이유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었을까요?

당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시는 날까지 예수님께서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물며 우편 강도가 무엇을 얼마나 깨닫고 믿었겠습니까?

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편 강도가 구원받은 일이 보편적인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 한가지 생각해보세요~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고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킬 때에 영생을 얻습니다.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성령과 신부가 오라하시는도다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구원 주시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출20:8)

 

성경은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마26:17~)

 

 

 

성경은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라 하셨습니다~(계22:17)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갈4:26)

 

 

여러분은 믿으신가요? 성경을...

 

 

한번 살펴보시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성경에도 증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