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주철총회장님의 기도는 참 은혜로운데요.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볼까요?

 

 

나팔절 가을절기를 준비하면서 기도는 어떻게 해야한는지 살펴볼까요?

김주철 총회장님 기도는 참 은혜로운데요~

 

 

 

 

 

 

김주철 총회장님의 기도는 이 시대에 깨어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수 있는

힘이 있지요. 어떻게 하면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을까??

늘 생각해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 대화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신하고 그 대상이 하나님이시므로 기도에 임하는 자는

주실 줄 믿고 진지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 바쳐서 기도해야 합니다.

 

김주철 총회장님의 기도를 듣다보면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확신도 듭니다.

 

 

 

 

그렇다면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자기으 사욕만을 위한다든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자신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기도는

마치 어린아이가 총이나 칼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므로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둘째, 주실 줄로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기도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대화이므로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신하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분명히 계신 줄 믿고 드리는 기도와 의심하고 드리는 기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의심하고 드리는 기도는 마치 초인총을 누르되 고장 난 초인종을 누르는 것과 같습니다.

고장 난 초인종을 아무리 눌러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의심하고 하는 기도는 응답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약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셋째, 정성을 다 바쳐 기도해야합니다.

기도는 참으로 중요한 일이며 그 대상이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므로 기도에 임하는 자는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눅22:39~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생활 자체가 기도의 연속이어야 하며 어떤 일을 하든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며 기도롤 끝마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도로서 하나님과의 영적 대화인 기도를 올릴 때는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 바쳐서 하되, 합당한 기도로써 반드시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을 믿고 구해야 하겠습니다.

 

 

 

기도는 참으로 중요하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고

주실것을 믿고 구하며

정성을 다 바쳐 기도하는 자녀가 되고 싶네요.

우리 함께 해요~~

출처 : Awake Korea!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딸바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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