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으로 볼수 없는 우리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우리죄

교회가면 우리가 죄인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육안으로는 볼수 없고..

도대체 우리는 어떤 죄를 지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우리죄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늘에서 큰 전쟁이 있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편이 아니라 용의 편에서 하나님을 대적했다고 해요.

쉽게 말해서 하나님을 대적한 반역죄로 이땅에 왔습니다.

육안으로 볼 수 없다고 우리 죄가 없는것은 아니죠.

미생물은 현미경으로 보고

우주세계는 천체망원경으로 볼수 있는지

우리의 죄는 성경으로 볼수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죄사함은 유월절 진리를 통해서 얻게 됩니다.

유월절의 포도주는 우리의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육안으로 볼수 없는 우리죄~ 유월절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