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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하나님의교회- 까다롭던 제사를 새언약의 예배로 바꿔주신 예수님. 안식일.유월절예배도..



까다롭던 제사를 언약의 예배로 바꿔주신 예수님

안식일예배도 유월절예배도...




구약에는 예배를 제사라고 했죠.

구약의 하나님께 제사드릴때 참으로 까다로웠죠.



구약시대에 유월절제사를 어떻게 들였을까요?


출12:3~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양을 취할찌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양을 취하되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인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딸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장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어린양을 취하여

피는 인방에 바르고

고기는 불에 구워 먹고


양을 잡아 먹는것으로만 끝나지 않았을것 같아요

일년 된 수컷으로 준비하기도 신경을 쓸것이 많을것같구..

만약 이시대에도 이렇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구약의 유월절대로 지켜야한다면

얼마나 지킬수 있을까요?



저는 지키기 힘들것 같아요~

이시대를 이미 아셨을까요?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나올때 행했던 유월절제사 방법과는 다른

새언약을 세워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유월절 자체를 없애시겠다는 뜻일까요?

그런 아니구요~ 

유월절을 지키는 방법만 바꿔주셨습니다.







눅22: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양을 잡아 지키던유월절을 떡과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로 바꿔주셨습니다.


양을 잡으려면 그 양의 가격은 얼마일것이며

양은 누가 잡을 것이며

피는 어떻게 인방에 바를것이며

또 그 뼈는 어떻게 처리할것이며





이런거 다 생각하면

유월절 떡과포도주로 쉽게 지킬수 있으니

너무 너무 감사가 드려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유월절로 쉽게 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식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일도 신령과진정으로 예배드릴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