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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유월절언약으로 맺어진 관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유월절언약으로 맺어진 관계

 



하나님께서는 아무 관련이 없던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를 언약이라는 단단한 끈으로 엮어 놓으셨다.
구약 시대에는 옛언약의 끈으로 신약 시대에는 새언약이라는 끈으로 묶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관계를 형성하셨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이어주고 있음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자.





시50:1-5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빛을 발하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나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자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나님의 성도는 제사 곧 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는 율례와 규례와 법도로 단단히 엮여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다 소중하다.

소홀히 여기거나 경홀히 여길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날마다 올리는 상번제의 기도 시간 또 일주일마다 드리는 안식일 예배 해마다 맞이하는 3차의 7개 절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규례와 언약 중에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겔20:10-12

"그러므로 내가 그들로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안식일을 주어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을 삼으셨다는 말씀은 곧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하셨다는 뜻이 되는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 유월절을 포함한 새언약의 율례와 규례들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을 절대로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귀한 유월절은
어머니하나님과 유월절언약으로 관계를 맺는 귀한 시간이 된다.

하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다.

안식일도 마찬가지다.

어머니하나님과 단단하게 맺어진 관계라는게 감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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