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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1600여 년 만에 회복된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만 지켜.

 

1600여 년 만에 회복된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만 지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그리스도와 초대교회가 중요하게 지켜 온 새언약유월절이 4세기 이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교회가 점차 세속화하면서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소집한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됐기 때문이다.

16세기 루터와 칼뱅 등 종교개혁자들도 회복하지 못한 채 1600여년 감춰져 있던 유월절의 가치가 드러난 것은

20세기 중반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비롯해 초대교회 진리를 모두 회복해 올곧게 지키면서

175개국에 자리한 세계적 교회로 급성장했고 올해로 설립 60년을 맞았다.

오늘날 새언약유월절을 성경에 기록된 날짜와 예식방법 그대로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마26:17-
무교절의 천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시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 하라 하신대....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은 날짜가 중요해

 

여러교회들이 자신들도 성찬식을 하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하는 주장이다.

아무 날에나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는 유월절 성찬식에 죄사함과 영생의 은혜를 약속하셨다.

그 날짜와 방법대로 준행하는 성찬식이 예수님의 성체와 보혈의 공로에 참여하는 온전한 예식이 된다.

 

 

 

 

유월절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진리를 영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지키고 싶은 유월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