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거룩한 예배 안식일에 대해서
예배라는 것이 무엇 때문에 생겨났을까요?
생각해 보셨나요?
하나님께 범죄하고 이 지상에 쫓겨 내려온 범죄한 영혼들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서 지난날의 모든 죄에 대한 대속의 내용이 필요했던 것이다.
하나님께 우리 죄를 속해주십사 하는 뜻에서 올려지는 것이 바로 예배이고
그래서 예배라는것이 생겨나게 된것이다.
예배의 종류로는
매일 드리는 상번제 제사가 있고
1주일마다 당하는 안식일 예배가 있고
1년마다 당하는 절기 예배가 있습니다.
안식일예배는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가 내 백성이 되는 하나의 중요한 표징으로써 이 안식일을 세웠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지키는 사람에게는 성스러운 날이 될수 밖에 없다.
믿기만 하면 계명이 필요없을까요?
임금의 어명을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될까요?
지키지 않는다면 임금을 멸시하는 일 입장이 될것이다.
우리는 단지 율법을 지키려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어명을 받들어 지키려하는것이다.
2천년 전에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 친히 계명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하셨습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주여 주여 사랑합니다. 첫번을 말하는것보다 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요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예배는 우리에게만 중요한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관계에 있어서 너무 너무 중요한것이다.
안식일 예배는
단지 율법이 절대 아니다.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이다.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유일하게 온전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이기 때문이다.
출31:12-14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안식일.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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