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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공부/수학~

[스크랩] 공부를 잘하려면 잠을 관리하자

아이들에게 잠은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잠자는 시단을 줄여서 공부

하는 것이 좋은 거시 아니라 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공부는 잠을

줄여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 머리가 멍해져서 공부가 효율적

이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잠을 관리해주는 것도 자기주도적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잠을 줄여야 합니다.

사람은 하루 8~9시간 수면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시간에 쫒겨 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은 하루의 1/3을

잠으로 사용하는 것은 너무 아깝습니다. 6시간 전후로 수면을 취하면서 가능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을 지니도록 해야 합니다.

-낮잠을 활용하게 합니다.

가끔 공부하다 머리가 꽉 찼다는 느낌이 들거나 머리가 아플 때 낮잠을 자는 것은 컨디션을 좋게 만듭니다. 나폴

레옹은 전쟁터에서도 낮잠을 즐기기로 유명했습니다. 나폴레옹은 낮잠 5분이면 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했습니

다. 따라서 늦은 밤까지 맑은 머리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오자마자 낮잠을 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잠은 최대한 숙면을 취하게 합니다.

잠을 충분히 못자면 잠을 자지 않은 상태보다 머리가 멍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숙면을 못 취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맑은 머리로 공부에 집중하려면 잠을 자되 최대한 숙면을 취하도록해야합니다. 하지만 숙면이라고 해서

잠을 너무 많이 자면 오히려 머리가 띵할 수 있습니다. 숙면이라도 적당히 자는 것이 좋습니다. 숙면을 취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

카페인이 든 음료수는 삼간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샤워한다.

소음과 빛을 차단한다.

이유없는 낮잠은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방의 온도는 적당하게 유지한다.

자신에게 알맞은 베개를 이용한다.

손발을 따뜻하게 한다.

잠이 오지 않으면 억지로 자려고 하지 말고 어려운 책을 읽으면 뇌의 활동이 약해지면서 금방 잠이 오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 아따파파
글쓴이 : 아따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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