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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상홍님" - 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길 [하나님의교회]

죽음의 인생에서 영생의 길......저자 안상홍님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면 창세 이후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태어났으며 몇 사람이나 죽어갔을까?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선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이 왜 사망의 종이 되었을까?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룻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시편 기자는 허무한 인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시9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인생살이가 70년이나 80년의 긴 세월이라 할지라도 지나가면 하룻밤 사이의 꿈과 같고 아침에 돋는 풀과 같으니 허무한 세월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사야 선지자는 기록하기를

 사40:6~7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그러면 우리가 이 고롭고 허무한 세상에 왜 태어났으며, 이 허무한 세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롬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위의 말씀을 깊이 생각할 때에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수백억 이상의 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보통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도록 만드셨을까?

이런 질문에 대해 혹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지 못하도록 하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신다면 절대적인 자유를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의 자유를 주어 범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말이 정확한 대답이 될 수 있을까?  만일 그런말이 정확한 대답이 될 수 있다면 다음 질문에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기록한 바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여기에는 왜 절대 자유를 주지 않으시고 사망을 없이 하셨는가?

이곳에서도 절대적인 자유를 얻게 되면 사 망도 영생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여기에도 정확한 대답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문제들을 상세히 연구해 보면 아담과 하와에게는 영생이 정해져 있지 않았다. 다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신 것뿐이다. 그리고 영생은 조건부로 정해주신 것뿐이다.

기록한 바.

 창2: 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내게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앍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선악과를 먹으면 죽고 안 먹으면 산다는 조건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자들은 영생이 결정되어 있다. 기록한바

계21: 4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곳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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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범죄와 같이 모든 사람이 범죄하므로 세상에 사망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사람이 왜 죽는지도 알지 못하체 살아가는 우리들 ..그렇게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끝이 아니라는 사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