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못 막은 이웃사랑의 손길" -하나님의교회이기에- 가능합니다

 

 

무더위도 못 막은 이웃사랑의 손길

 

 

 

-하나님의교회 .농촌일손돕기-

 

 바쁜 농사철이 되어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의 시름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근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5월 23일 순천하나님의교회, 제 2광양하나님의교회, 고흥하나님의교회 성도 130여 명은

전남 고흥군 도덕면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 2곳을 방문해 800평에 이르는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을 도왔습니다.

순천하나님의교회는 30일에도 성도 100명이 전남 고흥군 동강면에 소재한 한 농가를 방문해 대파 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작업을 도왔습니다.

 

 이후 6월 중순까지 부산남구하나님의교회 성도 40여 명은 경남 창녕군 대합면 합리에서 대구수성하나님의교회 성도 60여 명은 창녕군 이방면 등림리에서,

대구제3달서교회 성도 40여명은 영천시 화산면 당지리에서, 제3구미교회 성도들은 의성군 의성읍과 안평면에서 소재한 농가 두 곳에서 각각 마늘 수확을 도왔다.

 

 또한 부산동래교회 성도들은 일손 부족으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의 토마토 농가에서 방울 토마토 수확을 도왔다.

부산북구하나님의교회는 광양시 다압면 금천리, 부산제4북구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광양시 진월면 신구리,

김해 장유교회에서는 하동군 하동읍 화심리의 매실 농가를 찾아 매실 수확을 도왔습니다

 

 춘천하나님이교회에서는 성도 50여명도 서면 월송리 인삼재배 농가에서 제초 작업을 했고,

대구제3수성교회 성도들도 거창국 거창읍 정장리 포도밭에서 '포도 열매솎기'를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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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로써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