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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스크랩] @♣안증회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


요즘 뉴스를 보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 마음엔 개인주의적인 생각과 마음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현상들이 두드러지게 많이 생기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다면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자 힘쓰고 애쓰는 교회(안증회)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란(안증회) 희생적인 사랑과 섬기는 마음,겸손한 마음을 뜻합니다.

당신의 자녀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셨던 마음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안증회)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증회) 그런 그리스도의 사랑과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


큰 그릇이 되자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섬겨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옛말에 '큰 인물은 하늘이 낸다'고 하는데 그것은 하늘만큼 넓은 가슴과 깊은 속과 놓은 이상을 가졌을 때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그릇이 되라고 부탁하셨다.

큰 그릇이 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인 인품,덕성,덕행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할 때에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큰 그릇이 되기 위해 먼저는 자신의 존재와 처지를 알고,보다 더 큰 생각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자.


김삿갓은 이런 말을 했다지요

백 년도 살지 못하면서 천 년을 살 것같이 생각하는 인생들

백 년을 살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것을 망각하다 보니 사람이 교만해지고 거칠어지고 자존심을 내세우게 된다.

짧은 인생의 여정. 그 다음을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교훈해주신 큰 일꾼 ,큰 자녀들이 될 수 있습니다.


큰 그릇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안증회)


천국을 소명하며 큰 그릇,큰 성품을 갖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가져보고

이러한 마음을 갖기 위해 우리 안에 무엇을 가져야 할지 알아보자.


히10:28-29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별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하나님의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짓밟는 자의 받을 형별

자기의 혈기가 높아지다 보면 하나님의 언약의 피를 밟게 되는 것이 인간의 감정이다.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안에 살아 움직인다면 우리는 사랑의 사도,사랑의 품성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성품을 다듬기 위해서는 우리의 심장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세상이 밝고 명랑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 부터 하나님의 피를 수혈 받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피를 수혈 받는 방법? 

궁금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교회로 (안증회) 와보세요~~!!

그 방법을 성경을 통해서 상세히 알려 줄 것입니다. ^^




출처 : 달콤한 삶 만들기
글쓴이 : 초코우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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