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엘로힘하나님께 배우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사랑이신 엘로힘하나님께 배우라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말을 조심해서 하고 선을 행하라는 경의 가르침도 있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말을 조심하여 덕을 세우는 말,

상대에게 기쁨을 주는 말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자면 온유하고 겸손하신 아버지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가서 배워야합니다.

엘로힘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빌2장 5~11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종노릇하시고 복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겸손하고 남을 위해 살 때 지극히 높임받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자녀들을 위해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랑을 베풀지 않으셨다면 누가 따르겠습니까?

하나님이시지만 권위를 내세우시거나 나무라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인들을 위해서 희생하시되 죽기까지 희생하셔서 여러분의 눈에서 감사의 눈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셨으니 우리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칭송받고 사랑받으려면 아버지께서 행하신 길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자녀이면 하나님의 후사이니 하나님처럼 영광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같이 받아야 한다 하셨는데 이것이 다 고난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면 자신은 속이 시원하겠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참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남을 위해 참는 것이 고난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우리로 하여금 영광과 높임을 바게 하시려고 이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죄를 닦아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아름다운 천사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불평불만하고 험담하고 상처 주고 교만하면 들어가지

못하니 천국 유업을 받기 위해서 성령을 좇아 행라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늘나라 가는 지도입니다.

성령을 좇아야 하고.

거듭나야 하고,

겸손해야 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하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이처럼 천국 가는 길을 자세히 가르쳐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말씀대로 모두 행합시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사랑이신 엘로힘 하나님께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