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 ♠♤ 초막절의 의미에 대하여....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성력으로 7월 15일,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입니다.

전 세계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오늘 초막절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는데

이 초막절은 누가 지키라하셨고, 또 초막절을 지켜야하는 이유에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초막절 의미를 알고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내용출처 : 패스티브닷컴 / https://www.pasteve.com




초막절을 지키라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초막절은 일년 중 맨 마지막에 해당됩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추었습니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 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는데,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절기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던 날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게 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유대인들은 초막절이 오면 각종 나뭇가지로 집 안팎을 꾸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지는 초막절 절기


하지만 각종 나뭇가지만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초막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모르고 지키는 것입니다. 초막절은 그저 초막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되새겨야 합니다.


[예레미야 5: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입니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의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이게 할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모른 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초막절은 마치 서과피지(西瓜皮舐)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하나님의 절기


또한 초막절이 중요한 것은 이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스가랴 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내려주시는 ‘비’가 성령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주시는 초막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있다


[요한복음 7:2, 37~3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자만이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오늘날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을 받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막절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더 없이 중요한 절기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초막절입니다.




내용출처 : 패스티브닷컴 / https://www.pasteve.com




초막절이 생소하게 느껴지시는분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변하지않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이 초막절을 지키는자에게 성령의 축복이 약속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초막절이 지켜지고있습니다.

성령과 구원을 바라는 믿음의 성도라면 

하나님의교회에 올라와서 초막절을 지키시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축복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출처 : ☆*‥…─━ 꿈 꾸는 세상━─…‥*☆
글쓴이 : 하늘 바라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