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언약 유월절로 다스리는 하나님의나라 [안상홍/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다스리는 하나님의나라

[안상홍/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기 때문이지요.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지 알아봅시다.

 

 

 

 

 

 

 

 

 

성경은 하나님의나라가 있음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당연,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나라가 어떤 곳인지를 알면, 그곳으로 갈수 있고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1-23]

 

 

 

천국, 하나님의나라는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는곳 입니다.

 

 

불법, 하나님의뜻이 아닌것을 행하는자는 떠라라 했으니,

하나님의나라에 갈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곳일까요?

 

 

우리 절기의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에는 여러 강과 큰 호수가 있으나 노 젓는 배나 큰 배가 통행하지 못하리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사31:20-22]

 

 

 

바로 절기 지키는 시온, 이곳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했으니 이곳으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우리의 왕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율법으로 우리를 다스린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는 방법,

하나님계신 시온로가서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법을 지키면 됩니다.

 

 

 

 

 

 

 

그럼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8:8-10]

 

 

 

하나님께서 새우신 새언약,

이것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왕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치하시는 법입니다.

 

 

이렁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이되시고 백성으로 인정해주시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을 지키는 절기지키는 시온입니다.

 

이곳에 오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는 예언처럼,

 

새언약을 새워주신 하나님, 안상홍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꼐께서 시온에 새언약을 세워주신다는 예언,

그예언따라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분이 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나라,

바로 새언약이 지켜지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출처 : kelly`s blog

글쓴이 : 새벽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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