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이 전한 수건규례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수건 규례가 유전 즉 사람의 계명이라는 거짓주장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알고 있습니다.

수건규례는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라는것을요.

안상홍님께서 친히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쓰는사람도 있고 쓰지 않는사람도 있습니다.

오직 온전히 수건규례를 지키는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마15:1~9

"그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마15:1~9을 인용하여 예수님께서 사람의 유전(계명)을 지키는 유대인들을 가리켜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는데

수건규례가 유전 즉 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사도바울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일가요?

수건규례가 사람의 계명이라면 바울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쳐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사람이 되고

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만든 거짓 선지자가 된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친 사람이지 사람의 계명을 전한 사람이 결코 아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유전이라는 단어에 집착하여

 하나님의 계명(유전)을 사람의 유전으로 바꾸어 잘못  설명한 것입니다.

 

 

수건규례는 누구의 유전일까요?

 바울은 고전11:1에서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라고 분명히 밝히면서 수건 규례를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2절의 유전은 그리스도께 가르침 받은 그리스도의 유전이다.

 

 그러므로 수건규례를 가리켜 사람의 유전이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며 거짓 주장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수건규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