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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믿음을 가진 자, 영원을 선택한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믿음을 가진 자, 영원을 선택한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믿음 생활을 하면서 '왜 우리가 이런 핍박을 받아야 할까',

'왜 세상은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만들까'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되물으십니다.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핍박을 물리칠 만한 능력이 내게 없다고 생각하느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로 세상에서 영광을 받고 사람들의 인기와 추앙을 얻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잠깐의 즐거움과 기쁨보다는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주시기 위해서 순간의 고난과 아픔,

세상 사람들의 질시와 번대를 겪게끔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우리를 불멸의 존재로 만드시기 위해 이 세상에서 잠시 낮추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길을 따르다가도 순간의 괴로움 때문에 포기해버리는, 데마와 같은 자가 되고 맙니다.

사도 바울은 함께 전도하던 데마가 순간을 선택하여 삶의 방향을 세상으ㅗㄹ 바꾸는 것을 보고 무척 안타까워했습니다.

믿음을 지키려면 영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영원한 것을 바라봐야 합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히10:36~39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에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잠깐 있다가 사라질 것에 연연하지 않고 영원을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잠시 잠깐 죄악의 나을 누리는 것보다 더 기뻐했습니다.

아브라함도 그러했고 노아도 그러했습니다.

영원을 선택한 삶이 그들에게는 훨씬 더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순간ㅇ르 선택한 사람들이 바라볼 때는 그들의 선택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천국이 임하면 "저 사람들이 진짜 제대로 산 사람들이었구나",

 "올바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었구나"하고 모두가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오라고 부르십니다.

우리도 성령과 신부께 나아왔기에 순간보다 영원을 선택하는 지혜를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배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더라도 우리가 지금 하고 잇는 이 선택은 올바른 것입니다.

말씀에 조금도 가감하지 않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선택이야말로 가장 분명하고 확실한 선택입니다.

세상에는 남을 속이고 미혹하는 자도 많고 수많은 함정가 올무가 도사리고 있으나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를 항상 정로롤 인도하고 영원을 표준으로 삼아 나아가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