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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자기 고집을 버릴 때 보이는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자기 고집을 버릴 때 보이는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고집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자기의 고집을 버리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알려주신 하나님이 뜻과 가르침을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부하며 자기들의 생각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성경과는 다른, 사람의 지식과 고정관념, 편견 등은 하나님께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나'로 거듭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것은 모두 내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창세기를 통해서 사람들의 통념과는 다른 하나님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창1장  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의 형상뿐만 아니라 여자의 형상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다면 얼마나 큰 모순이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은 아버지 외에는 절대로 없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과연 성경을 어떻게 읽었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주신 성경의 첫 페이지에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남자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왔습니다.

 

 

마6장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바으시오며"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이 기록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오로지 아버지시라고 속단해버렸고

어머니하나님은 결단코 있을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되었습니다.

실상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만을 언급하신 이유는,

어머니하나님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나타나시도록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우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말씀도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자기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으로 인하여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쌓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은 시인하면서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도 아니라고 고집을 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