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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말씀에서 가감하지 말라....[하나님의교회.안증회]

 

 

 

 말씀에서 가감하지 말라

 

천국을 소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사람들은

모든 기준이 바로 성경이 되어야합니다.

곧 성경에서 한말씀이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된다는말입니다.

그런데도 세상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참으로

많이 제하고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성경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참예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말씀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라 하셨습니다

 

 

계22: 17~19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채긔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제하지 않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가감하지 말고 말씀 그대로 따르라는 것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자녀들에게 주신 가름침입니다.

말씀 가운데 생명이 있고 구원과 영원한 기쁨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말씀과 접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금전이나 명예,

 권세나 세상의 일락을 가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역사를  살펴볼 때, 그런 것들을 가까이한 사람들은

모두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 가운데서도 세상 일락을 가까이한 탕자는

아버지 집을 버리고 고향을 등진 채 먼 나라로 떠나 거기서 온갖 고초를 다겪습니다.

그 모든 불행은 아버지를 멀리하고 고향을 멀리한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글새서 모든 것을 다 떨쳐버리고 고향에 계신 아버지께로 돌아갔습니다(눅 15장 11~24)

 

 

 

성경말씀에서 더하거나 제하지 않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고향 집이 가까워질수록 탕자에게는 행복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탕자가 고향 집의 아버지께 돌아옴으로써 아버지의 사랑도 느끼고 기쁨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가까워질수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