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l~도 튼튼/진실..

[스크랩] 하나님의교회 의심이 아닌 아름다운 마음을 알린다.(안증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의심

 

나무꾼이 도끼를 잃어버렸다.

그는 이웃집 사람이 훔쳐갔다고 단정 지었다.

그 후로는 그 사람이 걷는 모습이 도둑의 걸음걸이로 여겨졌다.

얼굴도 도둑질할 사람처럼 보였다.

말하는 모양새도 도둑의 말투처럼 느껴졌다.

어느 것 하나 도둑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없었다.

얼마쯤 지나 나무꾼은 산비탈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도끼를 발견했다.

이튿날 이웃집 사람을 만났다.

그러자 그의 모습, 얼굴, 말씨 등 어느 것 하나도 두둑질 할 사람처럼 여겨지지 않았다.

 

< 출처 : 생각을 크게 하면 넓은 세상이 보인다 中>

 

이웃집 사람에겐 달라진 게 없습니다.

달라진 것은 내 마음 뿐입니다.

아름답지 못한 마음때문에

애꿎은 이웃을 잃을 뻔 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상대를 바라보는 내 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의 증거하심에 따라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친히 증거해 주신

영의 어머니하나님을 알려 주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주신 어머니교훈 중에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라는 교훈이 있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보는 시선에 오해가 없고 , 의심이 없어야 아름답게 바라봐 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 ^

여러분들도 한번 가져 보세요!!

의심이 아닌 아름다운 마음을 ...

 

 

 

 

출처 : "달과 별"이 함께 하는 이야기
글쓴이 : 환한미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