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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복음 전할 부탁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가치를 인정하셔서 복음 전할 부탁을 하셨다.

 

 

 

 

 

 

복음은 누가 전하는 것일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성경의 기록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그 가치를 인정받은 사람들이 전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2천년 전 초림예수님께서도 아무에게나 복음을 전할 부탁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 요한등..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있는 자에게 부탁하신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복음을 곳곳에 전파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하나님께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합니다.

 

 

가치를 인정받아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치를 알지 못하면 믿음이 생기지 않고,

믿음이 생기지 않으면 가스가 충분치 모새 날아오르지 못하는 풍선처럼 천국에 오르기가 힘들어집니다.

남에게 매달려 가기보다 남을 이끌고 천국에 갈 수 잇는 큰 임음을 갖고자 한다면 반드시

모든 것의 역적인 가치부터 먼저 헤아릴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겠습니다.

 

 

 

마28:  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복음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우리에게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60억이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큰 사명을 맡기신 것은 우리를 그처럼 가치 있게 여기신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어느 성도님은 IMF 경제 위기 때 실직당하고 거리로 나온 노숙자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할 여건을 주셧다는 것에 마음 깊이 감사드렸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일을 맡긴다는 것은 그 일을 해낼 만한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가치를 인정받아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말씀을 전할 때에도 가치를 알고 전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일할 여건을 주셨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가치 있게,

보배롭게 여기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전도에 대한 가치를 알고 전도하며 마지막 복음 역사를 이끌어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