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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예루살렘 영광을 잠잠치 말고 외치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예루살렘 영광을 잠잠치 말고 외치라

 

 

 

 

 

사62:6~7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이 성벽 위에 파수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조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 파수꾼들은 종일 종야에 예루살렘의 영광을 자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 예언상 예루살렘은 자유자이신 우리 어머니를 뜻하고 있습니다. (갈 4장 26절)

 

 예루살렘의 파수꾼들로서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많이 나타냅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잠잠치 말고 소리 높여 외치라 하셨습니다.

 

렘 3장 17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열방은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모이게 되어 있는 것이 정해진 예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자라해보십시오. 달란트의 사명을 어떻게 완수할것인가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는 그 순간부터 세상의 많은 곤고한 심령들이 기쁘게 시온으로 모여올 것입니다.

 

 

 왜 언어도 서툴고 현지 관습이나 문화도 익숙지 못한 단기선교단들이 그렇게 많은 복음의 열매를 맺고 오겠습니까?

저들이 오직 어머니하나님을 의자하며, 쉬지 않고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면 복음의 결실은 자연히 이루어집니다.

마치 자석의 끌어당기는 힘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힘이 펼쳐지면 주변의 쇠붙이들이 전부 끌려오듯이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면 영적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생겨납니다.

 

 

 

예언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세계 만민 중에 자랑하고

나타내 온 세계 민족들이아버지 어머니 영광에 감동하여 시온으로 물밀듯 밀려오는 예언을 다 이루도록 합시다.

모두가 열 달란트를 남기고 또 그 이상의 풍성한 열매를 맺어서 하늘 축복을 쌓으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