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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것은 바로

성경의 진리를 찾아주러 두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이냐며 따져 묻기도 하지만

성경의 말씀 앞에서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진리만을 찾아주신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했을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모난 성품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니 말입니다.

성경에서도 은혜롭고 덕스러운 말로 상대를 대하란 말씀이 있습니다.

말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말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감사하는 말 생명주는 말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다 보면 그 순간은 알지 못할지라도

왜 그런 상황이 있었는지 이후에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셨고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것입니다.

 

 

엡5:3~4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감사하는 말은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 말입니다.

상황이 어렵고 힘들 때, 내 판단과 경험상 불가능하다고 힘들어가하고 포기하면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어려운이 닥쳐도 그 가운데서 감사할 줄 알아야하겠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데 그런 상황이

우리에게 닥칠 때는 뭔가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엡6:16:20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일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뜻을 대변하는 말 또한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말입니다.

그외에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말을 주고받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자랑하는 말, 험담하거나 흉을 보는 말, 비교하거나 차별하는 말도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매사에 믿음을 주고 덕을 끼치는 말들이 시온 안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초대교회에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뿐 아니라 믿음이 약하고 분별력이 없는 사람, 충동을 잘하는 사람, 충동을 잘 받는 사람도 함께 모여

있다 보니 분쟁이 생기고 편당이 생겨 믿음도 잃고 천국도 잃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도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하며 은혜로운 말로 성도들을 일깨웠습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말과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천국에 나아가는 모습으로 변해야겠습니다.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