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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엘리야의 증거를 받으신 어머니

【어머니의교훈】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성령과신부께서 오라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목마른자도 올 것이요..또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새언약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총회장김주철목사)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엘리야의 증거를 받으신 어머니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연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성경은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한 선지자가 나타나 구원자의 길을 예비할 것이며 그 선지자의 증거를 받는 이가 구원자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라한 모습이신 목수의 아들로 오셨지만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선지자 엘리야인 침례 요한의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성경에 증거된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일에도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가 먼저 와서 길을 예비하여야 하고 누군가를 구원자로 증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말일에 선지자로 오신 엘리야의 증거를 받으신 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선지 엘리야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가 오실 것이며 반드시 구원자가 나타나기 전에 길을 예비할 선지자를 보내시겠다 약속을 하셨습니다.

 

사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광야에서 외치는 자나 여호와의 길을 예비할 사자는 침례 요한으로 그 예언이 이루어졌으며(마 3:1-3) 침례 요한은 목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실 어린양으로 증거하였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은 길을 예비한 선지자 침례 요한의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리스도요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요 1:31-34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닌라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말슴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어린양'이라 증거하였으며 예수님 또한 침례 요한을 길을 예비하러 온 선지자 엘리야임을 확인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 자신이 엘리야의 증거를 받은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때부터 침례 요한을 따랐던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예수님의 뒤를 따랐습니다(요 1:37).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침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말일에 나타난 엘리야

 

'엘리야'라는 말은 '엘리'와 '야'의 합성어로서 '엘리'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며(마 27:46) '야'는 '여호와'를 뜻하고 있습니다(사12:2). 따라서 엘리야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하늘과 땅이 불타는 세상 끝에 또다시 엘리야가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말 4:4-5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재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일에 엘리야는 '모세에게 명한 법 율레와 법도'를 가지고 오셔서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하나님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돌이키게'하시는 분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내산(호렙)에서 모세에게 명한 율레와 법도는 무엇일까요? 모세에게 명한 율레와 법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엘리야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출 34:18-28 "너는 무교절을 지키되...너는 엿새동안 일하고 제칠일에는 쉴지니...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세상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시내산에서 십계명만을 반포한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반포하심과 더불어 절기를 일깨워 주시고 모세에게 절기를 기록하라 하셨으며 그 절기의 뜻으로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모세에게 명한 율례와 법도는 십계명과 한 조직을 이루는 절기를 말하고 있으며 잃어벼렸던 새 언약의 절기를 가지고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하신 분이 성경에 예언된 말일에 나타나실 선지 엘리야이십니다.

 

엘리야의 사명은 뒤에 나타나실 구원자의 길을 예비하고 구원자를 세상에 증거하시러 오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새 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찾아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말일에 오신 선지 엘리야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엘리야의 증거를 받으신 분

 

 

엘리야의 사명은 구원자의 길을 예비하고 뒤에 나타나시는 구원자를 증거하는 사명자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님은 누군가를 구원자로 증거하시고 떠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1985년 하늘로 올리어 가시면서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시며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하늘나라 갈 수 있다고 어머니를 증거하셨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엘리야로 온 침례 요한은 내 뒤에 구원자가 오실 것이라 증거했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였습니다. 세상 끝에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님은 하늘 어머니가 계심을 알려주셨고 어머니를 믿고 따를 것을 부탁하시고 하늘로 올리어 가셨습니다. 엘리야이신 안상홍님의 증거를 받으신 어머니는 이 시대 우리의 구원자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일곱우뢰의 개봉' 서문에 안상홍님 이후에 또 다른 구원자가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셨습니다. 이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 이후에 어머니께서 등장하시어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잃어버린 14만 4천의 자녀를 친히 찾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광명의 빛을 내게 비추어 주셨는데 이 빛을 주실 때에 온 세상은 어두운 밤으로 보시는 중 당신의 광선의 빛을 땅 사방으로 비추었으나 아무도 그 빛을 받을 사람이 없는 고로 최후로 내게 비추었으며 또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아직 어린 아해더라 이사람은 내 뒤로 나올 사람이니 때가 되면 나올 것이니....
 

- 일곱우뢰의 개봉(1955년) 중에서 -

 

 

 

 

 

 

 

 

 

 

 

출처 : 어머니하나님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천상재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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