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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스크랩]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생애와 삶은 어떠했을까?

 

쇼핑몰에 저렴한 옷들이 즐비하다.

경기를 말해주는 것일까?

작은 주머니속을 아는지 저념하게 쇼핑을 할수 있어 기뻤다.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이천년전 목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

당신은 하나님이셨건만 섬김 받지 않고 너무나도 초라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묵묵히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우리들의 죄악을 지고 가셨다.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 사람으로 오신다면 엄청난 모습과 권능을 보일것이라 생각하는것이 모듣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똑같이 생활하시고 아퍼하시고 헐벗으시고 어려운 복음의길로 살아가셨다.

하나님과 우리가 다르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쉽게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러하시게 죄없으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본보이시며 인생의 고난길 걸어가셨다.(빌2:5~8)

 

 

 

> 사도들이 바라본 육체로 오신 하나님 <

 

히2:14~17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예수님)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지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하심이라 그러므로

저(예수님)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사도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범사에 모든일에 우리와 똑 같이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복음서를 살펴보면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은 삶으 살아가셨음을 확인 할수 있다.

 

우리와 똑같이 배고프기도 하시고 목마르기도 하셨다.

 

마가복음 11: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요한복음 19: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이뿐아니라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죽었을때 슬피우는 여인들을 보시고

함께 울기도 했다.

육신적으로 볼때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사람들이 운다고 하나님이 울고 있나? 라고 하피모 처럼 조롱할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그러하셨다.

또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는 몹시 고민하고 슬퍼하기도 하셨던 내용도 있다.

 

마태복음 26:38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이처럼 우리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사는 우리와 똑같은 입장이 되어 모든 고통과 고난을 우리와 동일하게 받으셨지만

하피모와 같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에게는 웃음거리가 되고 조롱거리로 삼았음을 알수 있다.

 

하나님이라면 한번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라고 조롱했던 유대인

하나님이 어찌 사람되어 왔느냐?라고 조롱하는 하피모.

 

이땅에 두번째 오신 성령과 신부의 생애와 삶은 어떠할까?

 

그리스도 되시는 성령과 신부께서도 자녀를 구원하시기 위해 간절한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인내하시며 복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다..

 

오늘날 모든 세상사람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으 하늘 영광중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영적사형수만 겪어야 하는 

모든 고통까지도 친히 겪으시며 연약한 우리가 천국에 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이 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께서는 오늘도 생명수를 원하는 자녀들에게

넘치는 축복으로 주시기에 우리는 감사함으로 따르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다.(계22:17)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증거해 주신 하늘어머니를 믿고 모두가 천국에 입성하자.

 

  

출처 : 우와우와 놀라워~
글쓴이 : 베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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