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라의 성일이 일요일 = 기독교의 일요일 예배
이상하다.
신학자들도 모든 종교학자들도
일요일예배의 시작은 한결같이 미트라의 성일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어찌하여 미트라의 성일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정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알면서도 오늘날까지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윗의뿌리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찾아주시기 전까지
저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안식일을 찾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새언약안식일.구원자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을 귤로 지켰습니다.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이는 2세기경 로마교회(천주교회)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주후 321년에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
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던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지켜지고 있는것일까?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안식일을 찾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새언약안식일.구원자
로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초기 기독교와는 반대로 당시 로마인들에게
환영을 받은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종교였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에 미트라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종교였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층에서 열렬히 신봉되었고, 이후 귀족과 황실에 받아들여져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 바로 일요일입니다.
[기독교대 백과사전 제 14권]기독교대 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문사,1998,116쪽 이교종교들에서 일요일의 우월성 : 기독교시대 초기에 로마제국에서, 특히 로마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던 수많은 동방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되었던 미드라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드라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 |
일요일예배는 결국 미트라의 성일입니다.
결단코 하나님의 예배날이 될 수 없습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안식일을 찾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새언약안식일.구원자
예수님이 지키시고 사도들이 지킨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