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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한달란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엘로힘]

 

 

두려움에 한 달란트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증거하신 복음은 되는 복음입니다.

명품진리라고 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두려움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엘로힘하나님]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엘로힘하나님]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는 달랐습니다.

그러나 한달란트를 받은사람은 두려워하여

땅에 감추어 두었고 주인이 와서 회계하세

어떻게 되었나요?

바깥어두운곳에 내어 쫓김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저도 두려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금번 초막절 늦은비로 성령 충만히 받았으니 이제는

두려움을 버리고 아버지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열심히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