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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하나님의교회 형형색색 전통의상입은 해외성도들로 물들다. [어머니하나님 만나기]

 

 하나님의교회 형형색색 전통의상 입은 해외성도들로 물들다.

  [어머니하나님 만나기]

 

 

 

 

 

 

 

 

사60: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성경 말씀이 지금 응하였습니다.

일점 일획 다 이루어진 성경의 말씀을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목도 하고 있네요.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지난 9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이다.

 

 

해외 식구분들이 하나님의교회 본교로 오는 이유는

오직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기 위함이죠~

 

 이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한국의 사회, 문화, 경제적 현주소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적 정서에도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오직 한국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온다는 이들은 이번 체류기간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푼 이들은

 엘로힘연수원이 있는 충북 영동과 대전 등 인근 지역을 탐방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이들을 적극 환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한 것도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세계인들의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6년 한국 방문의 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을 맞아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해외성도방문단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