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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따르는 아름다운 발걸음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아름다운 발걸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걸으신 복음의 길을 따라 걷는

나를 행복한 사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때로는 힘들고 어렵기도 하지만 우리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전도하는 우리의 발걸음을 따라서, 죽어가던 한 영혼, 한 생명이 지금도 시시각각 살아나고 있습니다.

 

 

 

 

계1:10~15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음성을 들으니 ...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묘사한 장면에서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과 같다고 표현했는데.

이 말씀은 전도의 생애를 사신 그리스도의 행적과 연관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새벽부터 기도하시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해 한 생명, 한 생명을 살리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고난으로 단련된 그 발을 빛난 주석에 비한 것입니다.

 

 

 

갈6:14~17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이후로는 누구듡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노라"

 

 

일생동안 많은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전도의 발걸음을 따라갔던 사도

바울도 자기 몸에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겼다 하였으니 그의 발도 예수님처럼 복음으로 단련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빛나고 아름다웠을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 기자들은 온 세상을 다니며 하나님깨서 오셨다는 구원의 기별을 전하는 전도인들의 발결음을

아름답다 칭송하고 있습니다.

 

사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롬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는 크나큰 축복을 받고 믿음의 생애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우리의 입술, 손과 발, 그리고 마음에까지 그리스도의 흔적을

온전히 새기도록 합시다.

 

 

생명을 얻은 자들답게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찬란히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을 허락받는 엘로히스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