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들었을까? ............. 안상홍님//엘리야//어머니하나님

   누가 만들었을까

안상홍님///엘리야///어머니하나님

한 농부가 길에서 시계를 주었는데 정확하게 두번을 도는것을 보고

 누가 이것을 만들었으까?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는 누구실까요?

저절로 자연적으로 생긴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시계도 만든이가 있는데 우주를 만드신분이 없을까요?

"누가 만들었을까란"   문제를 놓고 생각할 때 정답은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은하계, 대우주 만드신분이 없다면 이렇게 정확하게 운용될 수 없습니다.

무지함에 "자연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주는 어떻게 누가 만드셨을까요?

창1:1~4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만물을 다 만드셨습니다.

만물의 생명체에는 다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습니다.

히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엘리야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움직이고, 감성을 느끼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댕 너무 무지합니다.

때가 되면 작은자부터 큰자까지 다 알게되지만 ....하나님은 한분이시다라는 편견을 가지므로 믿지 못합니다.

이것은 라디오에 사람이 들어가서 노래가 나온줄 알고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작은자부터 큰자까지 알게 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창1:26~27

바로우리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우리"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호흡하는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만들었을까? 만 생각해 보면 정답은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