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3장 씨뿌리는 비유
---나는 과연 어느 쪽에 있을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
마1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르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패스티브]
지금 백배, 육십배,삼십배 결실이 되었다면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뜻이되지만
결실치 않았다면 아직은 좋은 땅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땅이 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험중에 있거나 핍박중에 넘어지는 자요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이번 초막절을 통해서 우리 모두 좋은 땅이 다 되어보자구요^^
어머니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도 우리의 변화입니다.
안상홍님 강림을 기다리는 우리로써 다 묵은 땅은 기경하고
좋은 땅이 되어 백배, 육십배,삼십배의 결실을 이루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