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요]

부산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소외예층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설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에 나섰는데요.

부산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마음을 모았다고 합니다.

새해부터 따뜻한 소식이 들려오니 기분이 좋네요.

부산기장 하나님의교회는 기장군에 생필품 100세트와 라면 100상자, 성금200만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동래구, 부산진구, 사상구, 북구,금정구, 등 5개 구와 수영구 광안2동 등

3개 주민센터에 총 1300여만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전달한 내용은 지역별로 홀몸 노인과 조손. 모자가정 등에 전달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는것이 자부심과 긍지가 생깁니다.

어려운 경기 상황으로 예년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이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라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만큼 뜻깊은것 같습니다..

안상홍님께서 하셨던것처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셨던것처럼.

하나님의교회는 늘 노력합니다~~

안상홍님께 주신 사랑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사랑....

많이 많이 저도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