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9:7의 신부가 교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오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계19:7의 말씀을 살펴보면 청함을 입은 자들이 나옵니다.
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22: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나 아니 저가 유구무언이거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라는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름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였습니다.
막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라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천국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가 교회(성도)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계19장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 성도가 아닌 바로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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