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를 사놓고 이름을 정하지못했는데
이녀석 눈망울이 너무 맑고 예뻐서 자꾸만 마음이 가네요....
그래서 마음이로 정했어요 ^^
햄스터 종류가 푸딩이라고하는데 푸딩종류가 어릴땐 노란색에서 자라면 회색으로 색이 변한다고하네요.
마음이도 처음 왔을때 노란 병아리 같더니, 점점 회색빛깔로 변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이 사진은 일주일전 사진인데 지금은 더 진한색으로 변해있답니다.
겁많은 마음이와 친해지기위해 먹이로 유인했어요 ㅋ
받아먹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목욕 모래에서 깨끗하게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도 찰칵~☆
우리집 햄스터 [마음이] 너무 귀엽지요~
바라기는 요즘 마음이와 사랑에 빠져 있답니다~ ^0^
출처 : ☆*‥…─━ 꿈 꾸는 세상━─…‥*☆
글쓴이 : 하늘 바라기 원글보기
메모 : 귀엽고 깜찍한 마음이 담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