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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동행/60주년 하나님의교회

[스크랩]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돕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어머니 사랑으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돕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입니다.

늘 끊임없이 사랑을 주시는 존재는 어머니 입니다.

 

늘 주시기만 하시는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서 그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역 정화 활동

 

 

 

북구 하나님의 교회, 지역 정화활동에 나서
 
북구 상방공원 일대, 매곡 지구, 동구 슬도 일대에서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가 울산지역 정화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지차제 단체장들과 성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은 지난 16일, 19일, 23일 세 차례에 거쳐 북구 상방공원 일대와 매곡 지구, 울산 동구 슬도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방공원 내부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2km의 거리를 정화하였고, 태풍의 영향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더미의 부패로 인한 악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슬도 주변과 매곡 지구 거리를 중심으로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또한 정화운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내부와 대로변, 골목길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는데 힘썼다.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광고물도 수거하여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19일 정화활동에서는 슬도 주변의 넓은 둘레길과 해안가 정화가 함께 이루어졌다.

 

북구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세 차례 정화활동으로 지역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자루로 500여 개에 이르렀다.

행사에 참여한 천기옥 시의원은 “밝은 마음과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니 내 마음과 거리가 함께 밝아지는 것 같다. 이런 좋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니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동숙 (주부, 방어동)씨는 “더운 여름철에는 불쾌지수도 높다. 관광객에 의해 버려진 슬도 주변의 쓰레기와 악취로 인하여 인상을 찌푸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나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정리하니 매우 뿌듯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대규모 헌혈운동, 소외계층 지원, 재난복구, 농촌 일손 돕기,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 - 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37081

 

 

 

 

영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곤드레 모종심기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을 전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농촌일손 돕기로 구슬땀 
 이산면 농가 모종심기 도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영주지역 목회자와 성도 30여명은 지난 15일 이산면에 사는 박원서(55) 씨의 900평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곤드레 모종심기에 참여한 성도들은 먼저 밭에 잡초를 제거하고 육모장에서 생육한 곤드레 모종을 하나씩 심었다. 심을 때는 취나물보다 잎이 연한 곤드레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 25cm 간격으로 심었다.

 

농가 주인인 박씨는 “바쁜 농번기에 오랜 가뭄까지 있어 무엇보다 일손이 부족해 이중고를 겪고 있었다”며 “밤낮으로 쉬지 않고 수일간 일해도 못할 일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도와줘 하루 만에 마쳤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성도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직접 점심식사도 준비했다.

 

맹은순(46. 휴천동) 성도는 “직접 해보니 농사일이 힘들고 일손 돕기의 절실함도 느꼈다”며 “일을 도우면서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고 작은 도움에도 기뻐하는 모습에 뿌듯한 마음이었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자 뜻을 모았다며“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영주시민신문
http://www.y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08

 

 

 


출처 : so so한 일상의 행복
글쓴이 : 라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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