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9편 다윗의 시//영장으로 한 노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시편 19편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시편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바믄 밤에게 지식을 전한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해는 그 방에서 나오은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맣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면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하나님 계명을 정금같이 여깁니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내가 정직하여 큰 지광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