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께 배우는 겸손의 도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2천년 전 사도들은 초림예수님께 온유함과 겸손을 배우고
이 시대에는 바로 성령과 신부에게 온유과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삭막하고 각박함 속에서 따뜻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겸손한것은 바로 어머니하나님께 친히 배웠기 때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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