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15:1~12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
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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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절기도 다 지나가고.
성령을 가득 받았기에..
아버지 어머니 안에서 열매를 가득 맺고 싶네요..
서로 사랑하며 아버지 어머니 안에서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