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달란트 빚진자' 이제야 회개합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구원자]
이제야 회개합니다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마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가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획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빛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성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일만 달란트 빚진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구원자]
이제야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가리켜 일만 달라트 빚진자로 비유하셨습니다.
16년만년을 일해야 갚을 수 있는 빚을 우리가 하나님께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초림때도 재림때로 값없이 사해주셨습니다.
일만달란트 빚진자
진정으로 이제야 회개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을 친히 오게한 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이제야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