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을 아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사랑.전도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새언약유월절사랑~ 을 전하다(전도)
예수님의 답변은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그리고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 인줄 알리라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사랑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보편적인 사랑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을까요?
바로 유월절 사랑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육체로 오셔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생과 죄사함이 허락된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도
새언약유월절로써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을 나누라는 말씀이 됩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도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구제를 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여주는 사랑만큼 큰것은 없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것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저 영원한 천국을 허락하시는 사랑~
그것이 진짜 사랑인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 사랑을 온전히 이룰 ~ 하나님의교회
전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전하다
그렇다고 육신적인 사랑을 하지 말라는 말일까요?
아닙니다.
육신적 사랑을 통해서 영적인 사랑을 나타나게 하려하심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사랑은 새언약유월절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사랑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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