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면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하고 있을까
생각하다 보니 좋은 글귀가 있어 올려봅니다
"간혹 사람들이 '나느 할 만큼 했는데도 안돼...'
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사람들이 과연 최선을 다했을까'하고 생각해요.
대부분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80%정도의 노력을 하고
나머지20%에 대해서는 자신과 타협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만약 최선을 다했다면 당연히 어떤 결과가 나와도 그것을
승복하고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강수진 독일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 무용수-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구원자
최선을 다해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싶네요
어떤 일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 정도면 됐어'라고 스스로를 안위한 것은 아닌지요
더 이상 헤쳐나갈 힘이 없다고 느껴지는 그때가 남은 20%의 힘과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