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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구원자]----다른사람에게 줄 수 없는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구원자]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는 믿음.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졌지요~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믿음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믿음하면 빼놓을 수 없는 비유가 열처녀의

비유가 아닐까요???

 

 

 

열처녀의 비유

마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쓱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으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고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여기서 등과 기름은 무엇을 가르킬까요?

등은 하나님의계명이며

기름은 성령에 감동 된 믿음입니다.

 

 

열처녀의 비유를 보면 기름은 나눠줄 수 없는것으로 나옵니다.

즉 믿음은 나눠 줄 수 없다는 것이겠죠~~

누군가가 믿음이 좋다고 해서 나에게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기름을 준비하고 아버지 안상홍님을 기다려야겠습니다.

 

 

 

 

 

 

 

믿음은 다른사람에게 나눠주거나 빌려 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등만 준비한 사람은 등도 준비하지 못한 자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구원자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임하시기 전에..기름준비

가득히 하자구요~

하나님의교회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