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5년 2월 5일 오전 07:57 딸바봉 2015. 2. 5. 07:59 오늘 하루하는 시간을 허락받았습니다. 무서운꿈을 꾸다 눈을 뜨면 꿈이라는 사실에 정말 감사할때가 있죠~ 하루를 얼굴엔 미소로써 마음엔 감사가득으로써..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소망사랑 한가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