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여명 모여 판교하나님의교회에서 개강예배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

4천여명 모여 판교하나님의교회에서 개강예배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판교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내기 대학생들이 새 학년을 맞이하여 한자리에 모였네요.

4천여명이 모여 개강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교회로 알려져있죠~~~

"하나님의교회 2017년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 선교협회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은

인종차별 없는 대학문화를 만들어 가기위해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나되자"는 목표로

외국인 대학생들을 초대해 음식문화나눔, 환경보호활동, 다문화 아동센터 방문,

한국전통문화체험 등 여러가지 활동으로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부도 열심히하겠죠^^

겨울방학동안은 

"Mother's street"라는 행사명으로 거리정화운동을 펼치기도 했죠~~

요때도 기사 참 많이 실렸지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306010001724

-출처: 경인일보-

새벽이슬 청년들이 4천여명이 모여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안상홍님의 영광을 나타낼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그 패기와 열정이 부럽기도하고....

"대학생들은 젊음과 열정이 있고.

그걸 모아서 좋은 일에 쓴다면 큰 결과를 만들수 있다고 믿고,

어떻게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며 행동하는게 우리 몫이라고 본다"

라고 조00씨의 말이 참 좋네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많이 전하는 청년들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