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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스크랩] 어린양의 아내는 무조건 교회(성도)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19:7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다?  진실일까? 거짓일까?

 

 

 

 

 

 

 

이어지는 성경구절을 읽어볼까요?

 

 

 

 

계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계19장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청함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으니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은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출처 : Awake Korea!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딸바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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