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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동행/60주년 하나님의교회

감사의 삶과 하나님의교회

감사의 삶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표정은 밝다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인상 좋다는 말도 참 많이 듣구요.

이유가 바로 감사의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 와 있다는것에 감사 

구원 받아 하늘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는것에 감사

오늘의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감사를 많이 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눅17: 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ㅣ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등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에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문등병을 고치받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님께 감사를 돌릴때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병을 고친것도 감사가 넘칠것인데

유월절로 영생을 주시고 구원을 주시는데

감사치 못할 이유가 어디있겠습니다.

 

살면서 당연히 원망이나 불평이나 불만의 말을 할때가 생깁니다.

그러나 천국을 선물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감사를 끊이지 않게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오늘도 구원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 많이 드리는 하루가 됩시다.

 

 

 

 

 

감사의 삶을 사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