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지으신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엘로힘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히3:4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우리 주변에는 사물과 건물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것들의 대부분은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책. 옷. 핸드폰. 의자...... 이 모든것들중에는 저절로 생겨난게 없습니다.
저절로 생겼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지 않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보이는것 중에도 꽃. 나무. 달. 별. 해. 동물들. 각종 식물들.
그렇다면 이 만물들은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을까요?
사물은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없는데
자연은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것이 참 아이러니하죠~
집마다 지은이가 있듯이 만물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성경 첫장인 창세기에서는 하나님께서 흑암 속에서 빛으로 시작하여
바다도 만들시고 수목도 만드시고 해와달과 별도 창조하시고 각종 육축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는 히브리어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단수가 아닌 복수형의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500회나 기록된 하나님의표현 엘로힘
신들을 뜻하는 복수형 엘로힘으로 기록된 이유를 창세기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어떤이들은 창1장 26의 우리를 성삼위일체나 천사들이다라고 하기고 하지만
앞 뒤 문맥을 살펴보면 남자형상의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창조주하나님하면 엘로힘하나님으로 표현하셔야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부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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