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믿음에 있어 인내의 중요성에 대하여

 

 

성도들의 믿음에 있어 인내의 중요성에 대하여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진리를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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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0:21-22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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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습니까?

나중까지 견디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끝까지 견디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아무리 훌륭한 믿음을 가졌더라도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도에서 탈락한다면 그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앞으로 남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 어떤 참기 힘든

고난이 닥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하겠습니다.

 

기록된 말씀처럼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는

그런 고난이 닥칠지라도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이겨내갸 하겟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심한 고난을 받아도 이 땅에서 받는 고난은 잠깐이고 하늘나라의 영광은 영원합니다.

잠시 잠깐의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믿음을 저버린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 인내하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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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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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무엇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믿음을 지켰다고 했습니까?

성도들의 인내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실상 이 예언은 우리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은 이 시대 우리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인대가 없이는 하나님의 계명도 지킬 수 없고 아버지 어머니게 대한 믿음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이 말씀을 기억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내로써 이겨나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