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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동행/60주년 하나님의교회

장마를 대비해 빗물배수구 정비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장마를 대비해 빗물배수구 정비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일대에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여름이 시작되면 걱정되는것도 바로 더위와 장마 아닐까요?

해년마다 비 피해를 입고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도 늘어나고 있지요.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전을 위해서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하네요~

작년에도 서울 강남구에서도 항상 폭우 피해가 있어서 강남하나님의교회 성도들를 비롯해

여러지역에서 장마를 대비해 빗물배수구 정비에 나섰다고해요.

 


2년전 부평구의 경우는 굴포천 범람으로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피해가 컸는데

지난해 배수구 정비 봉사를 해줘서 힘이 됐다면 따뜻한 격려의 듣기도 했더라구요.

피해를 입으신분은 그 고마움을 기억하고 또 이 배수구 청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죠.

 

 

불볕더위에도 웃으며 봉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이 참 대단하지 않나요?

힘들지만 이 활동을 통해서 이웃들의 안전과 행복에 보탬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는 멈추지 않네요~

 

무심코 버려지는 담배꽁초이제 배수구에 던져서는 안되겠죠~



강원도 동해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묵호항수변공원에서 정화활동에 나섰네요~

저 밝은 표정만 봐도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