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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것은 너무 어려운일? [하나님의교회와 재림예수님안상홍님]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것은 너무 어려운일?

[하나님의교회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옛날 아브라함 당시에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을 때

환상이 아닌 실제 육체로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육체로 오신 여호와를 어떻게 대했을까요?

의심하고 배척했을까요?

 

 

아브라함은 육체로 나타나신 여호와하나님께 소를 집아 요리하고

우유와 버터와 진설병(떡)을 대접했습니다.

사람의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과 두 천사는 그 음식을 다 잡수시고 떠나셨습니다.

이것은 환상이나 묵시가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이 아니고 진정한 신이신데 아브라함에게 육체로 나타나신 것은

창조주의 능력 안에서 무에서 유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육체로 오신 여호와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했을까요?

참 그 믿음에 놀랍습니다.

성경으로 증거를 받은것도 아닌데

행인으로 나타나신 여호와하나님을 알아봤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것은 너무 어려운일 같습니다.

2천년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한번 더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다 아신는 예수님이시죠.

 

 

 빌립보서2장 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조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수많은 유대인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깨닫지는 못했지만

분명한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장 15
모딘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명이나 되더라 

 

 


소수이지만 분명 120명의 성도가 있었습니다.

120명은 예수님의 기적을 통해서 깨달은게 아니라

영생의 말씀을 듣고 따랐습니다.

기적을 보고 따라다녔떤 5천명은 정작 영생의 말씀을 주실때는

다 예수님으로부터 물러가고 사도들만 남았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왜? 예수님을 못알아봤지?

나라면 영접했을텐데?

이런 생각이 드시나요?

 

만약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오신다면 그때는 잘 알아볼 수 있을까요?

 

 

 

히브리서 9장 28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하나님께서는 다시한번 이 땅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사람으로 오신다는 뜻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할때 다시 오시는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뿐입니다.

 성경은 통해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